시만텍코리아가 하드웨어 공급업체와 번들공급 계약을 잇달아 체결했다.
PC용 유틸리티 소프트웨어공급업체인 시만텍코리아(대표 김한태)는 LG IBM이 최근 출시한 업무용 PC 「멀티넷 300GL」에 자사의 원격제어 프로그램인 「PC 애니웨어 7.5」 4만5천개를 번들 공급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PC애니웨어 7.5」는 원격지에 있는 PC를 통신을 통해 접속, 제어해주는 소프트웨어로 원격 애프터서비스를 가능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이와함께 시만텍코리아는 삼테크와 번들공급 계약을 체결,삼테크가 공급하고 있는 오지텍사의 PCMCIA 모뎀에 자사의 「PC 애니웨어 7.5」를 포함 윈도95용 「노턴 안티바이러스 2.0」,「인터넷 패스트파인드 1.0」등을 각 2만5천개씩 공급한다고 밝혔다.
시만텍코리아는 앞으로도 하드웨어 업체와의 번들 공급 계약을 지속적으로 추진,시장 확대에나선다는 계획이다.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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