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IBM(대표 오창규)은 펜티엄Ⅱ 및 MMX CPU를 채용한 고성능 데스크톱PC인 「멀티넷 770」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되는 멀티넷 770은 인텔 펜티엄Ⅱ 2백66MHz CPU에 4.3GB 하드디스크, 24배속 CD 롬 드라이브, 56Kbps 팩스모뎀 등을 기본 내장해 고성능 3차원 비디오 및 사운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또한 원터치버튼을 이용해 TV와 인터넷사용은 물론 CD도 버튼 하나만 누르면 곧바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다 이 제품은 차세대 주변기기 연결장치인 USB(유니버설 시리얼버스)포트를 채택해모니터와 마우스 등의연결을 용이하게 했으며 키보드도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해 손목의 피로를 덜어주게 했다.
LG IBM은 데스크톱PC와 함께 올해 노트북PC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멀티미디어노트북PC인 싱크패드 시리즈를 대거 출품한다. 특히 싱크패드는 경제성을 강조한 것에서부터 초경량 슬림형, 멀티기능을 대폭 강화한 고가형제품 등 다양한 기종들이 소개돼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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