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틸라<美플로리다州>=UPI聯合)인터넷에만 몰두해 아이들을 돌보지 않은 한 어머니에게 양육권 박탈 판결이 내려졌다.
美 플로리다州에 사는 팜 올브릿지라는 여인(40)은 남편과 이혼한뒤 침실문을 걸어잠근채 대부분의 시간을 인터넷에만 몰두, 5살과 7살짜리 두 아이는 거의 버려진 상태였다는 것.
이를 참다 못한 前남편은 양육권을 돌려달라는 청원을 제기, 법원의 허가를 받아냈는데 올브릿지 여인을 검사한 한 심리학자는 과도한 컴퓨터 탐닉이 점차 가정생활의 장애물로 등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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