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경정밀과 치열한 시장경쟁을 벌여 왔던 규소강판 코어업체들은 태일의 부도 위기사태가 코어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는 눈치.
그동안 삼경정밀은 저가정책을 펴면서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펼쳐 시장 점유율을 급격히 높임으로써 경쟁사들의 경계의 대상이 돼왔으나 타 코어업체들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태일의 계열사인 삼경이 점유했던 시장을 상당부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코어업계 관계자들은 『그동안 코어업계는 수요위축, 가격질서 문란 등으로 극도의 어려움을 겪어왔는데 이번 태일그룹 사태가 타 업체들에는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다만 삼경정밀이 자금확보를 위해 덤핑수주에 나설 경우 반대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고 최악의 상황을 우려하기도.
<이창호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2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전통 금융과 탈중앙화금융의 융합 빨라져
-
3
[이진호의 퓨처로그] 학교는 무엇을 위해 다퉈야하는가
-
4
[ET톡] 3G 종료의 책임
-
5
[ET단상]피지컬 AI의 성패는 '현실을 닮은 데이터'에 달렸다
-
6
[ET시론] K관광의 다음 도약 '여행 반경'을 넓혀야 한다
-
7
[관망경] 낡은 방발기금, 빠른 결론이 답이다
-
8
[사설] AI윤리, 정의로운 활용 첫걸음이다
-
9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빅블러 시대, 전자문서산업 분류를 재정의하자
-
10
[이상직 변호사의 생성과 소멸] 〈26〉AI시대의 개인에서 '시민'의 자격을 찾는다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