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의 인터넷접속 서비스업체인 인터넷 이니시어티브(IIJ)가 미국에 진출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IIJ는 미일간에 루프형 대용량 기간회선을 구축해 다음 달부터 기업대상 전용선 접속서비스에 착수할 계획이다. 일본기업이 미국에서 접속사업을 벌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IJ는 네트워크관리 등을 위해 설립한 미국 현지법인 IIJ아메리카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인데, 우선은 1.5Mbps의 전용선접속서비스에 착수하고,이어 고속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다.
IIJ의 미국 진출은 인터넷 본거지인 미국의 첨단기술 및 시장동향을 파악해 자사 사업 전반에 활용하려는 것이 목적이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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