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위원회(EC)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유럽내 사업관행 조사에 착수했다.
미국 「테크와이어」에 따르면 EC는 최근 MS의 유럽내 사업관행이 독점금지법을 위반하고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C 조사에는 라이선싱 관행을 비롯한 디스카운트 관행, 인터넷 사업 등 MS의 5~6개 사업 부문이 포함돼 있다.
EC는 미국 정부당국의 지원을 받아 조사에 들어가 올해 안에 독점금지법 위반 여부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C는 그러나 이번 조사 대상에는 영국의 일부 시스템 통합업체들이 제기한 「오피스95」의 마케팅에 관련한 문제는 포함시키지 않을 방침이다.
EC는 유럽 연합(EU)내 15개국에서 벌어지는 거래활동 전반에 대한 규제 등을 담당하고 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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