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요전기가 가전제품의 리사이클을 사업화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산요전기의 가전 리사이클사업 추진은 오는 2000년 시행될 예정인 「가전리사이클법(가칭)」을 겨냥한 조치로 제품 리사이클의 사업화는 가전업체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관련,이미 산요는 에어컨, 반도체 등의 주력 생산거점인 도쿄제작소 내에 이달 1일 「가전 리사이클추진 프로젝트」를 발족하고, 사용이 끝난 가전제품의 회수, 폐기처리, 재활용 등 사업화를 위 조사에 착수했다.
산요는 이 조사를 토대로 앞으로 1년이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가전리사이클법은 통산성 자문기구인 산업구조심의회가 지난 6월 제안한 법안으로 사용이 끝난 가전제품의 회수, 재활용에 대한 책임은 제조업체가 지고, 회수비용은 소비자가 부담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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