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칩기술 개발업체인 램버스가 다이렉트 램버스D램 기술 개발 일정을 처음으로 공식 발표했다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램버스는 내년말 64Mb의 다이렉트 램버스D램 기술을 발표한 후 2천년전까지 2백56Mb, 2천2년에 1Gb의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다이렉트 램버스D램은 기존 D램의 결점을 보완해 메모리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인텔이 차세대 PC에 적용할 표준기술로 선정했다.
램버스는 이와 관련, 다이렉트 램버스D램이 PC에 적용되는 것은 오는 99년에 가능할 것이라며 그전에 우선 핸드헬드형 컴퓨터나 통신기기에 이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램버스는 칩을 직접 제조하지 않고 신기술을 개발, 이를 반도체 및 컴퓨터 제조업체에 라이선스로 제공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이 회사의 다이렉트 램버스 D램은 인텔을 포함해 세계 주요 반도체 업체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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