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우가 웹EDI 방식의 외자구매시스템을 구축한다.
대우는 해외 법인과 본사 간에 원활한 외자구매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웹EDI방식의 외자구매시스템을 내년 4월까지 구축, 운영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대우는 이를 위해 본사와 해외법인, 해외벤더를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웹EDI 서비스망인 「트래이딩*포스트」를 구축, 구매요청서, 선적스케줄, LC통지, 송장(인보이스) 등에 관한 업무를 웹브라우저를 통해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대우는 웹EDI의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방화벽을 구축하고 그룹사의 구매선, 가격, 부품정보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한 구매정보조회시스템도 구축, 운영할 방침이다.
대우는 웹EDI방식 외자구매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그룹 시스템통합(SI)전문업체인 대우정보시스템과 협조체제를 구축, 연내에 시스템 설계를 마치고 내년 3월경 시스템을 시험 가동할 예정이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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