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새너제이市에 본사를 둔 유니버설DB 소프트웨어업체인 포미다사가 내달 15일 한국법인을 설립한다.
포미다사의 한국 대리점인 존토마스측은 최근 본사와 「포미다코리아」를 설립키로 합의하고 지사장으로는 자사 대표인 임병민씨가 내정됐다고 7일 밝혔다.포미다코리아는 앞으로 「포미다 2.15」를 기반으로 지리정보시스템(GIS),전사적자원관리(ERP),전자문서교환(EDI)등의 시스템통합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포미다社는 지난 96년 영국의 브리티시인슈어런스가 호주 지리정보시스템(GIS)소프트웨어업체인 모자익스사를 인수해 설립됐으며 96년 매출규모가 1백10억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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