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탠덤(대표 강성욱)이 클러스터링 기법을 이용해 2백MHz 펜티엄프로칩을 최대 4까지탑재할 수 있는 윈도NT(모델명 CS150)서버를 본격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탠덤이 발표한 윈도NT서버는 탠덤이 그동안 대형 유닉스 서버에 적용해온 폴트톨러런트(무정지시스템)기술인 「서버넷」을 이용해 시스템보드당 1∼2개의 펜티엄프로칩을 탑재,이를 다시 클러스터링 기법으로 묶어놓은 제품이다.
이에따라 이 제품은 한쪽 시스템보드가 장애로 인해 고장이 났을 경우에도 나머지 시스템보드가 실시간으로 기존 작업을 인계받아 처리함으로써 전산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특징을 지니고 있다.또 최대 2GB의 메인 메모리를 탑재할 수 있고 PCI,ISA,SCSI등 각종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한국탠덤은 이 제품을 이달 중순부터 대리점을 통해 본격 판매할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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