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전자(대표 오봉환)는 최근 일본 도쿄지역에 국내 멀티미디어 주변기기 생산업체로는 처음으로 사무소를 개설,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설립된 가산의 일본사무소는 50평 규모에 본사직원 및 일본 현지인을 채용,자사의주력제품인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용 멀티미디어 3차원 통합영상보드인 「윈엑스 퍼펙트」의 수출을 전담하게 된다.특히 일본사무소는 일본의 대형유통업체인 소프트뱅크와의 협력체제를통해 제품판매는 물론 고객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가산은 일본사무소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월평균 4천개의 DVD용 윈엑스퍼펙트 제품을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 회사는 앞으로 일본사무소의 역할을 점차 강화,내년에는 현지법인으로 격상시키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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