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반테크(대표 김익래)는 미국의 디자인 자동화도구 전문사인 크라이설리스와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국내에 관련제품을 공급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크라이설리스는 특히 차세대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서식처리 중심의 포멀(Formal)언어 분야에서 독보적인 소프트웨어업체로, 지난 6월 미국에서 열렸던 「디자인자동화콘퍼런스(DAC)」에서 화제를 모은 신생 벤처기업이다.
다우기술과 대만계 아반트사가 합작한 다반테크는 이로써 반도체 설계에서부터 디자인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개발도구를 갖춘 회사로 받돌음할 수 있게 됐다.
<이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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