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서정욱)은 지난 8월 15일부터 시범서비스해 온 넷츠고를 월 1만원의 정액제로 28일부터 상용서비스한다고 6일 밝혔다.
넷츠고는 상용서비스에 맞춰 웹컨텐츠를 1백50개로 늘리고 전화로 메일을 주고받는 넷츠콜서비스, 이용자가 등록해놓은 정보를 이동전화나 삐삐 등을 통해 제공하는 맞춤정보서비스, 멀티미디어 컨텐츠와 게시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인터넷 상에서 개인별 일정과 메모, 명함 등을 관리하도록 지원해주는 온라인 개인비서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넷츠고에 접속할 수 있도록 전국 15개 도시에 「01442」 1만포트를 확보하고 다음달중에는 X2방식의 56kbps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시범서비스 기간중 가입한 고객이 유료로 전환하는 경우 가입비 면제와 함께 6개월간 기본 이용료의 30%를 할인해주기로 했다. 또 18세미만의 청소년도 기본이용료 30% 할인혜택을 줄 방침이다.
현재 SK텔레콤은 6만5천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올해말까지 이를 15만명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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