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MS)가 30일(현지시간) 푸시기술과 윈도운용체계가 통합된 차세대 웹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IE)4.0」을 영어, 한글, 일어, 독어, 불어 등 8개국어판으로 세계 동시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IE4.0은 푸시(PUSH)기술을 상용화 수준으로 구현한 액티브채널기능을 비롯, 운용체계와 통합함으로써 PC사용자들에게 웹 기반의 단일 사용자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IE4.0은 또 「아웃룩익스프레스(전자우편클라이언트),「넷미팅」(오디오, 비디오 공유도구),「넷쇼」(멀티미디어처리도구),「V 프론트패드(HTML저작도구) 등을 내장, 통합소프트웨어로서 면모도 갖추고 있다.
IE4.0은 현재의 윈도95와 통합, 하드디스크와 모든 네트워크자원들을 웹형식으로 검색할 수 있게 해주며 앞으로 윈도98이 발표되면 차세대 브라우저로서 본격적인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이번에 발표된 IE4.0은 MS 웹사이트(www.microsoft.com/korea/ie)를 비롯, 나우콤(www.nownuri.net),데이콤(cast.chollian.net),SK텔레콤(www.netsgo.com)과 엘림네트,아이네트 등의 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한국법인 (주)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7월 발표한 전자신문, 서울방송등 9개 프리미어 액티브채널서비스 제공자 외에 한국통신,한메소프트 등 16개의 골드액티브채널서비스제공자 명단을 1일 추가 발표했다.
(주)마이크로소프트는 또 국내 6대 인터넷서비스제공자(ISP)로 나우콤(나우로), 데이콤(천리안), 아이네트(아이월드), 제이씨현시스템(엘림네트), 현대정보기술(신비로), SK텔레콤 등을 선정했으며 IE4.0을 기본 웹브라우저로 내장, 고객들에 전달해주는 6대 PC업체로 삼성전자, 삼보컴퓨터, LGIBM, 대우통신, 현대전자, 세진컴퓨터랜드 등 6사를 선정 발표했다.
<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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