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및 통신기기업체들은 올 4분기 경기가 지난 3분기 보다 더 나빠질 것으로 보고있으며 자금 경색도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24일 대한상의가 20인 이상 중소기업 및 대기업 1천9백93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97년 4분기 기업경기 전망」에 따르면 전자부품 및 통신업체들은 올 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불과 94에 그칠것으로 응답,3분기보다 더 나빠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 전기기기업체들도 4분기 BSI를 97로 응답,전분기보다 약간 나빠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사무기기업체들은 올 4분기 BSI지수를 1백48로,의료, 정밀기기업체들도 1백6으로 응답,이들 업종의 경기가 다소 호전되고 있슴을 반영했다.
기업의 체감경기 전망을 나타내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1백을 기준으로 해 1백보다 높을 때는 경기 호전을 의미하는 것이다.
<김병억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TCL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2종 동시 출시
-
5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6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7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8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9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