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자체 개발한 신기술인 포토REtⅡ를 채택해 잉크방울을 극소화해 어떤 용지에서도 뛰어난 사진과 같은 선명한 출력을 할 수 있는 고품위 잉크젯프린터인 「데스크젯 890C」를 이달말부터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속의 24MHz RISC프로세서를 내장해 흑백문서의 경우 최고 분당 9장(A4용지 기준), 컬러문서는 분당 5장까지 출력이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포커스라는 기술을적용해 인터넷과 멀티미디어 이미지에 최적화된 프린팅환경을 구현하는 한편 잉크젯프린터 중 가장 작은 크기인 10pl(피코리터)의 잉크방울을 분사시켜 사진급에 준하는 고품질의 이미지를 제공한다. 특히 네트워크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프린터 서버를 옵션으로 제공해 업무생산성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데스크젯 890C의 소비자가격은 54만9천원(부가세 별도)이다. 문의 32700720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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