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에스티(대표 황칠봉)가 서울시 세무종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
데이콤 에스티는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세무종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입찰에서 삼성SDS, 현대정보기술, 포스데이타, 코오롱정보통신등 경쟁사를 제치고 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데이콤 에스티는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대로 세무종합시스템 구축 본격 작업에 착수,99년 3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99년 3월까지 추진할 서울시 세무종합정보시스템은 크게 세무종합 데이터베이스 구축,세무EDI시스템 구축,세무행정종합정보시스템,ARS및 ACS(체납 및 과, 오납 내역통지서비스)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세무종합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세무 행정 관련 업무 자료및 세무 공개 행정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해 민원인들에게 24시간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 구, 동간에 세무전산자료 전산망을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또 주민망,자동차망,부동산망,금융망등 관련기관의 통신망과도 연계해 체납자 관리를 체계화할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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