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인텔의 신형 MMX펜티엄(코드명 틸라무크)을 탑재한 노트북PC를 자사 처음 주문생산 방식으로 만든다고 「인포메이션 위크」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IBM은 8일(현지시간) 인텔의 고속처리및 저전력소비형 프로세서인 틸라무크 발표와 때를 맞춰 이를 탑재한 「싱크패드 770」시리즈를 새로 선보이고 이 제품에 대해 처음으로 주문생산방식을 채택할 방침이라고 한 관계자가 전했다.
IBM의 「싱크패드 770」신제품은 2백MHzMMX펜티엄 기반에 32MB 메모리,3.2GB HDD,20배속 CD롬이나 DVD롬 드라이브(선택),2MB 비디오 램,3차원 서라운드, 돌비 디지털 시스템,13.3인치 디스플레이,그리고 윈도95를 탑재한 하위기종과 2백33MHz에 4GB HDD,32M D램등을 갖춘 중간기종,2백33MHz와 5.1GB HDD,32M D램,36.6Kbps14.1인치 LCD,그리고 윈도NT4.0을 내장한 상위기종으로 구성돼 있다.가격은 5천달러부터.
이들 제품의 무게는 8파운드미만으로 가벼우며 저전력소비로 배터리 수명이 3.5시간까지 유지된다.
이와 관련,IBM은 구형모델인 「싱크패드 760」을 내년초까지만 공급할 방침이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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