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가 자사 메인프레임 「글러벌서버」용 보조기억장치(RAID) 신기종(모델명 F6495)을 2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인 메인프레임용 RAID는 3.5인치 9GB의 데이터 저장용량을 지닌 하드디스크드라이브를 저장매체로 사용해 최대 7백15GB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1GB에서 최대 12GB의 캐시메모리를 탑재해 초당 10∼14MB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으며 전원이 차단됐을 경우에도 최대 일주일 동안 시스템을 가동할 수 있도록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다.
한국후지쯔는 이 메인프레임용 RAID를 자사 글러벌서버와 묶어 공급할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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