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은 프랑스 마트라사의 3차원 기계 설계용 캐드 소프트웨어인 「유클리드 퀀텀」을 1일 발표했다.
쌍용이 이번에 발표한 유클리드 퀀텀은 기존 주력 제품인 「유클리드 3」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디자인, 해석, 자료관리 등 기능에 따라 제품을 별도의 패키지로 구성해 기본 기능을 중심으로 사용자들이 용도에 따라 필요한 기능만 선택적으로 조합, 가격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쌍용의 유클리드 퀀텀은 주요 기능별 패키지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퀀텀 데스크탑, 3차원 형상 모델링 기능을 갖춘 퀀텀 디자이너, NT 가공기능을 갖춘 소프트웨어인 퀀텀 머시니스트, 유한 요소 해석용 소프트웨어인 퀀텀 어낼리스트, 캐드 도면을 통합 관리하기 위한 퀀컴 디자인매니저 등 5개의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쌍용은 이번 퀀텀 매니저 출시를 계기로 이달초 제품 주요 기능과 활용방안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해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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