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텍전자(대표 백승혁)는 기업의 전산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된 넷PC(모델명 MS 5150)의 시판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펜티엄 1백33MHz에서 최대 펜티엄Ⅱ까지 장착됐으며 이더넷, 토큰링, ISDN 등 각종 네트웍 지원기능과 16비트 양방햐 사운드카드 등을 내장하고 있다. 또 FDD, CD롬 드라이브, PC 카드, USB 포트 등을 선택사양으로 채용이 가능해 성능 및 기능을 확대할 수 있다.
유니텍은 LAN이 구축된 병원, 은행 등을 대상으로 영업에 나서는 한편 중견 PC업체들을 대상으로 반제품 상태로 공급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가격은 기본형의 경우 80만원선.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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