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전자 사원들이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경비절감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어 눈길.
지난해 오디오 시장의 유례 없는 침체로 상당폭의 적자를 나타낸 롯데전자는 올해부터 전사적인 경비절감 운동을 추진키로 했는데 최근엔 사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는 것.
예를 들어 프린터의 경우 회사측에서 관리비 절감을 위해 사원들이 개인별로 별도의 프린터를 확보할 경우 프린터용 잉크는 무료제공해 주겠다고 하자 사원들이 너도나도 프린터를 확보하는 바람에 이제는 프린터용 잉크공급이 달릴 지경이 됐다는 것.
회사 관계자는 『프린터를 더 싸게 구입하기 위해 그룹 계열사인 롯데캐논이 있는 데도 용산전자상가에서 제품을 구입하는 경우까지 있는 것 같다』며 사원들의 절약정신에 감탄하면서 『경비절감 운동에 대한 사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올해 적자폭은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 것 같다』며 안도의 한숨.
<윤휘종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2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3
[ET톡] '갤럭시S26'에 거는 기대
-
4
[소부장 인사이트]메모리 호황기, 한국 반도체 개벽의 조건
-
5
[사설] 中 로봇 내수 유입은 못막아도
-
6
[사설] MWC26, 韓 세일즈파워 놀랍다
-
7
[ET톡] AI 3강 도약 위한 마중물 'AI DC'
-
8
[人사이트] 김동경 티라로보틱스 대표 “국가 안보 지키는 '소버린 로봇', 中 공세 해법”
-
9
[기고] AI 시대, 출연연의 역할을 다시 묻다
-
10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