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기업단위의 컴퓨터바이러스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통산성 발표에 따르면 컴퓨터 바이러스문제를 전담하고 있는 정보처리진흥사업협회(IPA)에 접수된 바이러스 피해를 분석한 결과, 올 3월까지 월 평균 1-2건에 불과했던 50대이상의 집단감염이 지난 4월 12건으로 급증한 이후 지난달까지 월 평균 10건을 기록하고 있다. 또 지난해 한건도 없었던 1천대 이상의 집단감염도 올해 이미 2건이나 접수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집단감염의 급증 원인과 관련해 IPA관계자는 인터넷을 통한 국제간 정보교류의 기업의 LAN구축 붐 등을 들고 있다.
IPA에 접수된 바이러스의 66%를 차지하고 있는 「마크로 바이러스」는 전자메일에 붙어 전염되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거의 동시에 감염되고 있는 실정이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5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6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7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8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9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