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유선전화와 시티폰으로만 이용할 수 있었던 「무료전화 080 서비스」를 개인휴대통신(PCS)서비스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PCS사업자인 한국통신프리텔과 「080 서비스」 상호접속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 부터 한통프리텔의 016 PCS가입자들도 080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일명 클로버 서비스로 불리는 무료전화 080서비스는 한국통신의 지능망을 이용해 전화를 받은 기관으로 전화 요금을 과금하는 착신자 요금부담 서비스의 하나로 일반 기업체나 공공기관에서 텔레마케팅이나 A/S용으로 활용하고 있다.
한국통신은 이번 한통프리텔과의 상호접속 계약 체결을 계기로 다른 PCS사업자 및 이동전화 사업자와도 조속히 상호접속 계약을 마무리,늦어도 10월부터는 모든 유선 및 이동통신 전화기로 080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최승철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버라이즌, 6G '통신·센싱 융합' 실증…AI로 군중 밀집도 파악
-
2
삼성 갤럭시Z8, 美 컨슈머리포트 폴더블 평가 1위
-
3
30년 만에 새 출발 '올해의 우수게임'... 첫 수상작 16종 선정
-
4
글로벌 OTT 제작 발주, 아시아가 북미·유럽 첫 추월
-
5
인텔리안테크, NI와 409억원 위성통신 단말기 공급 계약…글로벌 국방시장 진출
-
6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7
사진 구도 바꾸고 웹페이지 가격 추적…애플, AI 기능 확대
-
8
상용차 LTE 통신비 줄인다…아이티텔레콤, C-ITS 통합단말기 상용화
-
9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
10
SKT·KT, 인천부터 지하철 와이파이 5G 전환 착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