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7개월여 동안 한국사이베이스를 맡아 왔던 박서일 사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어떤 인물이 후임사장으로 위촉될지 업계의 추측이 무성.
업계의 관계자들은 『박 사장 재임시 과감한 인사정책으로 조직재정비, 직원 사기앙양 등의 성과를 보인 반면 대외활동은 상대적으로 미약했던 게 사실』이라며 『사이베이스 본사에서도 후임 사장으로는 영업분야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선임하지 않겠느냐』고 나름대로 분석.
이들은 또 이같은 분석을 바탕으로 사이베이스의 후임사장에 대해 『관리형 인사보다는 영업형 인사가 올 가능성이 높다』며 『IBM의 하드웨어 영업을 담당했던 모 인사와 다우기술에서 인포믹스 영업을 맡았던 또 다른 인사가 유력시 된다』고 성급한 예상.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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