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탠덤 컴퓨터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클러스터 소프트웨어를 운용할 수 있는 NT시스템 「CS150」을 처음으로 상용화한다고 「인포메이션 위크」가 최근 보도했다.
탠덤의 클러스터링 NT는 각각 펜티엄 프로를 두개씩 탑재한 두개의 NT서버로 구성된 시스템으로 이들은 백업 보조장치인 RAID저장시스템을 공유하며 MS의 「클러스터」(울프팩) 소프트웨어 첫번째 버전을 내장하고 있다.
이와함께 「CS 150」의 가격이 1만5천달러로 컴팩이나 델,디지털,HP,IBM등 경쟁업체들의 NT서버에 비해 상당한 가격경쟁력을 가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장전문가들은 이번 탠덤의 클러스터링 NT시스템 발표가 MS의 NT가 미들웨어나 데이터베이스등 대규모 시스템으로 까지 영역을 본격 확장하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한편 탠덤은 클러스터링 NT시스템의 구축,유지관리에 대한 교육시스템인 「컨티뉴어스 케어 라이프 사이클 서비스(CCLCS)」도 제공할 방침이다.<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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