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플러스커뮤니케이션(대표 이창훈)이 9일 인터넷 검색시간을 크게 단축시켜줄수 있는 터보형 웹브라우저 엔진 「픽젯」을 발표하고 본격 공급에 나섰다.
이번에 발표된 「픽젯」은 넷스케이프의 「내비게이터」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등 일반 브라우저와 함께 사용할 경우 모뎀 속도를 최고 90%까지 향상시켜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브이플러스커뮤니케이션은 미국 마이크로시스템사의 인터넷 불건전 정보 차단소프트웨어 「사이버 패트롤」도 함께 국내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사이버패트롤」은 어린이나 청소년이 인터넷을 접속할 경우 유익하지 않거나 불건전한 정보를 자동선별해서 차단시켜 준다.
시스템 관리자를 포함, 10명까지 동시 사용이 가능한 「사이버 패트롤」은 사용자의 연령에 따라 차단 등급을 설정할 수 있으며 금지 목록과 허가 목록을 자동으로 업데이터해 준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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