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전산원(대표 김길웅)은 통산산업부가 97 공업기반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CALS 기반 그룹웨어 개발 국책 과제 사업자로 선정돼 앞으로 2년간에 걸쳐 개발자금의 3분의 2를 지원받아 제품 개발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기업전산원은 이에 따라 오는 99년까지 인트라넷 환경에서 운용되는 그룹웨어를 개발, 기업이나 행정기관 내부에서 일어나는 모든 형태의 문서를 워크플로 상에서 교환하고 이를 CALS 표준문서로 디지털화해 업무 자동화에 활용토록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번에 개발하는 전자결재 시스템이 완료되면 대외기관이나 기업들과 거래를 처리하거나 필요한 문서를 상호 교환할 때 빠르고 신속하게 처리해주므로써 동시공정 개발과 품질향상 및 원가절감 등에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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