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내달부터 도시정보시스템(UIS) 시범구축에 들어간다.
11일 서울시는 中區에 향후 1년간 12억원을 투입해 도로시설물관리 DB구축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UIS구축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지리정보시스템(GIS)系의 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2단계 경쟁입찰 방식을 채택하게 되며 1차 기술평가후 2차로 최저가격을 써낸 업체를 시범사업자로 선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이에따라 내년 9월까지 도로DB 구축을 중심으로 한 기본 시스템구축을 완료하게 되고 이후 연말까지 3개월간은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며 99년부터는 이 결과를 서울시의 나머지 24개 전구청으로 확산, 보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UIS구축에 사용되는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본SW 선정에 대해 『GIS구축업체가 제안한 프로그램을 토대로 시청 및 서울GIS자문위 평가와 국제적 공신력을 가진 보고서 등을 종합해 선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울시 UIS구축사업에 이용되는 수치지도는 국립지리원이 9월에 납품하게 될 중구,용산구, 강동구,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등 6개구청의 수치지도를 이용하게 된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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