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마이크로시스템(대표 강진구)이 컴퓨터통신통합(CTI)사업에 참여했다.
11일 삼보마이크로시스템은 미국 CTI 솔루션 전문업체인 린콘사와 CTI 솔루션(모델명 마에스트로)에 대한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보마이크로시스템은 이 계약을 바탕으로 린콘사의 CTI 솔루션을 자사통신전용 서버인 「TG울트라서버2000」에 탑재, 국내 통신서비스업체, 은행, 유통 및 서비스업체에 중점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삼보마이크로시스템이 국내 공급에 나선 린콘사의 CTI솔루션은 콘센터기능과 더불어 과금관리, 보이스카드, 음성인식, 음성압축 등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삼보마이크로시스템은 린콘사의 CTI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하는 것과 병행해 린콘사와 공동으로 중국 등지에 CTI시스템을 공급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키로 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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