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지원설계(CAD)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오토데스크코리아(대표 김일호)가 단순 패키지 유통에서 탈피, 시스템통합(SI)을 적극 지원하는 방향으로 지리정보시스템(GIS) 사업에 나선다.
6일 오토데스크코리아는 GIS사업을 새로운 주력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자사와 대리점인 큐닉스에 GIS서비스 전문조직을 신설하고 전문엔지니어를 확보해 사업조직을 개편하는 9월부터 대형 IGS프로젝트 컨설팅 및 딜러사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GIS 사업조직 확대 차원에서 기존 딜러사인 일진과 거림시스템 외에 전문 협력업체인 유니세크.효성데이타시스템.우대기술단 등과 제휴를 모색중이다.
이와 함께 10대 SI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자사 GIS툴의 응용프로그램 개발 및 공급을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오토데스크코리아는 또 자사 제품을 사업특성에 맡도록 세분화해 오토데스크월드는 대형GIS 사용기관에, 오토캐드맵은 전자지도 제작분야에, 맵가이드는 인터넷서비스 업체에 각각 공급해 영업 활성화와 부가가치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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