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넷스케이프 인트라넷 통합 솔류션 국내 발표

다우기술이 6일 미국 넷스케이프사의 인트라넷구축용 통합 서버솔류션 패키지 「스위트 스폿3.1」을 국내 발표했다.

오는 9월경 일반에 선을 보일 「스위트 스폿3.1」의 제품 구성을 보면 9종의 서버와 1개의 저작도구로 돼 있던 기존 3.0버전을 인터넷환경의 변화와 고객의 요구에 따라 10종의 서버로 통폐합한 다음 사용자 기업 규모에 따라 일반용과 전문용등 2개 버전으로 나눠진 것이 특징이다.

10종의 서버는 「엔터프라이즈서버 프로」(웹서버),「캘린더서버3.0」(스케쥴관리),「메시징서버」(전자우편),「콜래브러서버」(그룹토의),「글로벌 디렉토리서비스」(디렉토리서비스),「컴패스서버3.0」(콘텐트관리),「미션 컨트롤」(시스템관리),「프록시서버(콘텐트 복제, 필터링),「서티피케이트서버」(보안),「패스트트랙서버」(엔터프라이즈서버프로 라이트버전) 등이다.

이 가운데 「엔터프라이즈서버 프로」와 「캘린더서버3.0」은 기능이 확장됐고 「컴패스서버」, 「글로벌디렉토리서비스」, 「미션컨트롤」등은 기존 서버들을 재구성한 것이다.

2개의 구성 가운데 중소기업용인 일반용은 「엔터프라이즈서버 프로」「캘린더서버3.0」「메시징서버」「콜래브러서버」「글로벌디렉토리서비스」등 5개의 서버로 묶어져 있으며 대규모사용자를 겨냥한 전문용은 일반용 나머지 5종의 서버가 추가된다.

10종의 서버가운데 핵심인 「엔터프라이즈서버 프로」는 기존 「엔터프라이즈서버」에 출판,정보관리기능을 제공하는 「넷셰어」기술을 통합하고 「스위트 스폿3.0」버전을 구성했던 「미디어서버(오디오처리)와 「라이브와이어프로」를 연동 방식으로 추가시켰다.

「컴패스서버3.0」은 「야후」방식의 검색서버였던 「캐털로그서버」를 확장한 것으로서 개인정보관리도구인 「마이 컴패스」라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고 「글로벌 디렉터리서비스」는 인트라넷환경에서 사용자와 자원을 자동관리해주며 인터넷전용 디렉토리서비스프로토콜(LDAP)을 지원한다.

이밖에 「미션컨트롤」은 통합 클라이언트패키지인 「커뮤니케이터4.0」환경에서 중앙집중화된 배치, 분배, 관리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넷스케이프 국내 총판 다우기술은 「스위트스폿3.1」 일반용은 오는 9월경, 전문용은 12월경 각각 국내 출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우기술은 또 이에앞서 「스위트스폿3.1」에 새로 추가되거나 업그레이드된 「캘린더버서버3.0」과 「컴패스서버3.0」은 현재 넷스케이프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베타테스트중이라고 밝혔다.

<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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