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KAL기 괌 추락사고와 관련,사고 현지와의 원활한 통신소통을 위해 서울에 30명,부산에 10명등 40명의 국제교환원 인력을 사고 전담요원으로 증원 배치했다.
이와함께 한괌간 통화량 증가에 대비해 20회선을 긴급증설해 통신소통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했다.현재 한국과 괌사이에는 한국통신 40회선,데이콤 30회선등 총 70회선의 국제전화회선이 운용되고 있다.
한국통신은 또 위성이동단말기(미니엠) 1대를 현지에 급파되는 사고대책반 관계요원에게 긴급 무상 지원,현지 상황을 국내에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한국에서 괌으로의 국제통화 발신량은 사고당일인 6일 오전 9시 현재 2천8백85통화로 평일보다 무려 12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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