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정보(대표 원종윤)는 미 클라이언트서버 툴 웍스사와 독점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이 회사의 미들웨어 제품인 「DDA400」을 한글화해 국내 시장에 본격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성정보가 한글화해서 국내 공급에 나서는 DDA400은 분산데이터관리(DDM) 프로토콜을 이용해서 윈도 환경에서 IBM AS400의 물리 및 논리화일을 고속으로 접속하게 해주는 제품으로 서버와 클라이언트에 모두 설치해야 하는 기존 미들웨어와는 달리 클라이언트에만 설치, 바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DDA400은 IBM 전용 운용체계인 「OS400」에서 사용하는 것과 똑같은 파일 입출력 기능을 제공, 윈도 환경에서도 쉽게 파일관리를 할 수 있고 응용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시켜 준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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