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콤(대표 심풍식)이 워크그룹용 근거리통신망(LAN), 인터네트워킹 장비 3종을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인 장비는 LAN 백본과 하위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수퍼스택Ⅱ 스위치 3000」과 SOHO용 라우터인 「오피스컨넥트 넷빌더」 시리즈 제품 2종이다.
「스위치 3000」은 12개의 이더넷, 고속이더넷 겸용포트를 갖고 있으며 비동기전송방식(ATM)과 기가비트이더넷 등 2개의 모듈을 장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한국쓰리콤은 ATM모듈은 오는 8월, 기가비트이더넷모듈은 10월경 국내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2종의 SOHO용 라우터 「넷빌더」는 LAN, WAN포트 각 1개씩을 내장한 11x시리즈와 여기에 56kbps, T1(1.544Mbps), E1(2.048Mbps) 등을 통합지원하는 DSU/CSU포트 1개가 추가된 12x시리즈 등이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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