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플이 지난 6월에 마감된 자사 회계년도 3.4분기에서 당초 예상보다 적은 5천6백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기간동안 1억달러 가까울 것으로 예상됐던 애플의 적자가 5천6백만달러에 그쳤다는 것이다.
그러나 애플측은 이러한 적자가 적어도 올해까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기간동안 매출은 작년동기의 22억달러보다 23%가 떨어진 17억달러를 기록했다. 또 매킨토시의 판매도 작년동기비 17%가 하락했다.
그러나 일본시장을 비롯한 수출과 교육용 시장에 대한 공급은 비교적 호조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97회계년도에서 애플은 지난 3분기까지 8억8천4백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고 매출도 지난 회계년도의 같은 기간 동안 75억달러에서 55억달러로 떨어졌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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