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형 축구경기 관전시스템」,「가상 국제지역 문화정보센터」등 총 1백55개 초고속정보통신 응용서비스 개발에 올해 90억원의 정부 자금이 지원된다.
정보통신부는 올해 초고속정보통신응용기술개발 사업의 지원대상 과제로 교육, 생활, 의료, 사무등 5개 분야에 총 1백55개 과제를 선정,18일 발표했다.
초고속정보통신응용기술 개발사업은 정통부가 민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초고속정보통신망의 응용서비스 및 컨텐트 관련 기술 개발을 유도하고 향후 초고속망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9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과제는 △교육 분야에 「가상 국제지역 문화정보센터」등 50개 과제 △생활 분야에 「주문형 축구경기 관전 시스템 개발」등 56개 과제 △의료분야에 「피부질환 이미지 검색엔진 및 원격진료 시스템 개발」등 10개 과제 △사무분야에 「초고속정보통신망을 이용한 벡터도면 열람시스템」△기타분야 「다중 사용자 및 음성대화 게임 SW 개발환경 구축」등 19개등이다.
과제 수행기관별로 보면 산업계에 62건,산학협동 42건,학계 49건,연구계 1건,기타 1건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에는 과제당 3천만원에서 8천만원까지 총 80억원이 지원되며 올해 7월부터 98년 6월말까지 개발해 내년 8월 초고속선도시험망에 시연된 예정이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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