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는 최근 개발에 성공, 자체 PC생산라인에 도입한 셀방식의 「바로바로 신생산시스템」을 미국에 수출한다고 15일 밝혔다.
LG전자는 LG상사 미국 현지법인인 LGIA의 PC생산라인에 「바로바로 신생산시스템」을 설치키로 하고 LGIA와 「바로바로 신생산시스템」에 대한 턴키방식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LGIA는 미국에서 월 2천대의 PC를 OEM으로 생산, 전량 현지에 판매하고 있다.
「바로바로 신생산시스템」은 다품종소량생산이 가능한 셀방식의 새로운 생산시스템으로 지난 95년 개발돼 최근 평택공장의 노트북 PC라인 4개와 데스크탑 생산라인 4개 등 총 8개라인에 도입돼 가동되고 있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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