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휴렛팩커드(대표 최준근)는 올 2.4분기동안 레이저프린터 판매량이 전년대비 4배, 잉크젯 프린터 판매는 20% 각각 늘어났다고 3일 밝혔다.
한국HP는 올 2.4분기 들어 총 2만9백대의 개인용 레이저프린터를 판매해 전년 동기보다 3백18% 급신장했으며 이같은 판매량은 국내 레이저프린터 시장의 33%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잉크젯 판매량도 크게 늘어나 전년보다 2만2천대 증가한 13만4백대가 판매돼 내수시장의 44%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HP는 지난달 20만원대 최저가 프린터 신제품을 출시하고 주요제품 가격을 인하한데다 수천만원의 경품을 내 건 판촉행사도 병행해 제품 판매가 급신장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남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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