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벨(대표 이광세)은 넷워크 전문업체인 인성정보(대표 원종윤)와 공동으로 한국형 그룹웨어인 「그룹와이즈 5.1K(가칭)」를 발표하고 7월초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그룹와이즈 5.1K는 영어판 그룹와이즈에 서식 작성 소프트웨어인 「인폼즈」를 결합해 국내 기업들이 선호하는 전자결재와 양식 작성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제품은 또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메뉴의 한글화는 물론 전자 결재, 문서 양식, 게시판 등 다양한 기능을 수용하고 있으며 저가, 고성능 DBMS인 「퍼베이시브」를 탑재해 국내 기업 업무 환경을 최대한 지원토록 했다.
그룹와이즈K는 이와함께 LAN 상에서의 문서교환은 물론 TCP/IP, HTTP, SMTP/MIME 등 다양한 인터넷 규격을 지원하며 설치 작업이 비교적 간단해 패키지 방식의 영업에 유리하다.
한국노벨은 그룹와이즈K의 마케팅 및 기술지원에 주력하고 이 제품의 한국화 작업에 앞장 선 인성정보를 국내대리점으로 선정해 영업을 위임하고 계획이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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