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위(말레이시아)함종렬 기자> 노벨은 전세계 주요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첨단정보기술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인피러닝(InfiLearning) 센터」를 설립, 소프트웨어 교육사업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30일(현지시간) 「에지97」행사에서 공식 발표했다.
노벨은 인피러닝센터를 통해 장기적으로 자사제품을 포함,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넷스케이프, 썬마이크로시스템즈 등 전세계 유력 소프트웨어업체들의 주요기술을 체계적으로 소개한다는 방침 아래 우선 넷스케이프와 썬의 주요기술을 교육하는 전문과정을 개설,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와 함께 인피러닝센터 교육과정 이수자들에게 각 단계별로 주요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인정하는 기술자격증을 부여, 전세계 어디서나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와 함께 교육과정 이수자들을 대상으로 취업상담,직업알선,금융자율 등 서비스를 제공해 인피러닝센터가 실질적인 소프트웨어 전문교육기관으로 자리잡게 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노벨(대표 이광세)도 본사의 교육사업 강화 정책에 따라 소프트뱅크코리아,서린정보기술,뉴호라이즌코리아 등 기존 노벨교육센터(NAEC) 가운데 희망업체를 선정, 인피러닝센터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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