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컴(대표 홍윤택)은 국내 멀티미디어 시장의 저변 확대와 영업 강화를 위해 마이트컴퓨터를 설립, 멀티미디어 저작용 주문형 PC와 소프트웨어를 일괄 공급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멀티미디어 솔루션 공급 전문업체로 설립된 마이트컴퓨터(대표 홍윤택)는 전략적 제휴관계에 있는 삼보컴퓨터의 협력을 얻어 비디오 처리 기능을 강화한 PC 3개 기종과 노트북 2개 기종, 서버 1개 기종을 주문 생산해 저가에 공급하는 동시에 주요 멀티미디어 저작용 소프트웨어를 일괄 공급, 국내 멀티미디어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마이트컴퓨터가 이번에 PC와 함께 공급할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는 미 매크미디어사의 저작용 소프트웨어인 「디렉터 6」, 교육용 타이틀 개발 도구인 「오쏘웨어 4」, 그래픽 소프트웨어인 「프리핸드 7」, 이미지 리터칭 프로그램인 「엑스프레스 3」 및 디자인 도구인 「3D 솔루션 익스트림」 등 멀티미디어 전문 작업용 소프트웨어 신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마이트는 또 이번 멀티미디어 솔루션 사업 진출에 따라 일반적인 하드웨어에 대한 고객지원 서비스 뿐만 아니라 실습 위주의 소프트웨어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해 사용자들이 멀티미디어 저작 및 그래픽 작업을 충분히 이해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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