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하이테크(대표 어호선)는 콤팩트한 크기의 초소형 지문인식시스템 「F3」를 도입, 시판에 들어간다.
신우가 공급하는 지문인식시스템은 미국 핑거스캔사가 개발한 것으로 성능이 기존 「터치세이프」 모델과 동일한 반면 크기를 5분의1인 30C+0pH0로 줄였고 가격도 기존의 15분의1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낮췄다.
또 고효율 지문 패턴 추출 및 감식 알고리듬을 내장해 개인별 지문데이터 크기도 기존 제품의 10% 수준인 1백20바이트에 불과하다.
이 제품은 각종 컴퓨터나 은행용 CD기, 특수장비 등 다양한 설비에 손쉽게 연결시킬 수 있도록 설계돼 군사기관, 금융기관, 연구소, 학교 등 보안이 필요한 곳에 활용할 수 있다.
신우는 올 하반기부터 PC 보안시스템 보급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판단, 주요 PC업체 및 주기판 생산업체들에 지문인식 알고리듬이 탑재된 칩세트를 제공해 보안용 주기판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문의 3452-5789
<남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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