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전자(대표 오봉환)는 자체 기술로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 플레이기능을 지원한 3D 멀티미디어 통합 VGA보드 「윈엑스퍼펙트 3D/DX」를 개발, 16일 개막된 SEK 97에서 공식 발표했다.
가산전자가 개발한 DVD통합보드는 하드웨어 방식의 3D 가속기능을 제공해 기존 소프트웨어 방식의 3D 가속제품 보다 영상처리속도를 크게 개선했다.
윈엑스퍼펙트3D/DX는 비디오CD 보다 4배 개선된 7백20x4백80 해상도는 물론 8백x6백, 1천24X7백86 고해상도 모드에서 DVD오버레이 기능을 지원했고 극장식 AC-3 돌비 사운드를 지원해 고품위 멀티 영상물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제품은 2MB의 비디오 메모리가 기본 탑재된 64비트 VGA 기능을 내장하고 있고 윈도 환경에서 빠른 속도와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이렉트 액세스, 다이렉트 드로, 다이렉트 비디오 등 첨단기능을 모두 지원했다.
또 비디오CD, 오디오 CD 재생기능, 한영 캡션기능, 사전기능, 반복기능, 토익기능, 스크린 영어 기능 등 최첨단 멀티미디어 영어학습 기능을 제공하는 캡션맥스 2.0 정품 소프트웨어와 비디오 CD 등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소비자가격은 19만8천원. 문의 3271-7733
<남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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