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0년경 발사될 통신위성용 궤도가 민간기업에 분양된다. 정보통신부는 지난 95년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신청해놓은 위성궤도 사용권을 업계에 매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위성궤도 확보 및 관리지침」을 마련, 통신개발연구원과 통신위성, 우주산업연구회와 공동으로 17일 오후 2시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정통부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이달 중으로 지침을 최종 확정, 올해 말경 민간 기업들에게 분양한다는 방침이다. 정통부가 확보를 추진중인 위성 궤도는 인포샛 A, B, C호와 이스트샛, 글로벌샛등 5개이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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