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사무기(대표 황재철)는 오는 6월 1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서울도봉산에서 기념식과 함께 환경보호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5백여명의 직원이 참가해 조촐하게 실시됐는데 환경보호운동을 통해 회사 사훈인 「나라사랑, 사람사랑」을 직접 실천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신도사무기는 이번 창립 30주년을 맞아 제2의 창업을 선포하고 새로운 국내 사무기기 전 문유통업체로의 변신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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