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대학종합정보화사업의 일환으로 95년부터 모두 32억원을 투입, 리엔지니어링에 바탕을 둔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달말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부산대는 학사관리부문 11개, 행정관리부문 14개, 정보관리부문 2개 등 모두 27개 업무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지난 신학기부터 교과과정, 학적, 인사, 연구관리 등 11개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
부산대는 종합정보시스템이 구축되면 필요한 대학업무를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PC를 통해 손쉽게 처리할 수 있어 학사행정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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