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共同聯合) 회화체의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의 각 언어를 이들 언어 중 다른 언어로 번역할 수 있는 컴퓨터 소프트웨어가 지난 20일 일본 서부의 교토(京都)懸에서 성공리에 실연회를 가졌다.
첨단통신오디오번역연구소(ATRATC)가 개발한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인터넷상에서의 통신과 전자우편 등에서 이들 3개 언어를 원하는 언어로 전환할 수 있다.
일본 정부의 통산성 및 다른 단체들의 지원을 받고있는 ATRATC는 현재 컴퓨터 화면상의 문장 번역용으로 상품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소 직원들에 따르면 이 번역 소프트웨어에 음성을 직접 인식할 수 있도록 음성인식기능을 추가할 수도 있도록 돼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韓.美.日 3개 언어를 번역하기 위해 문법적인 규칙에 관계없이 문장을 분석하는 능력이 있으며 회화체 문장을 분석하기 위한 광대한 회화체 예문들을 축적해놓은 자료 창고를 갖추고 있다고 ATRATC측은 밝혔다.
ATRATC측은 또 이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호텔 예약이나 여행에 필요한 다른 업무 수행 때 말하는 것과 동일한 속도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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