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가 64MD램 본격 출하 시기의 생산규모를 월 7백만개로 억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日本經濟新聞」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쓰비시는 시장변동이 심한 D램 사업을 축소해 반도체사업의 전반적인 수익을 안정시킨다는 방침 아래 세대 교체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 내년 중반부터 64MD램 양산규모를 월 7백만개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미쓰비시의 이같은 계획은 16MD램 본격 출하 당시 월 1천만개를 생산했던 것과 비교해 D램 생산규모를 약 30% 축소하는 것이다.
미쓰비시는 대만 현지업체와 공동으로 「파워 칩 세미컨덕터」를 설립해 놓고 있는데, 이 공장은 내년 중반 월 2백만개의 64MD램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따라서 미쓰비시는 일본내 공장을 통해 월 5백만개 규모만을 생산한다.
미쓰비시는 이 영향으로 생산능력이 남아돌게 되는 사이조공장에서는 시스템 LSI 등을 생산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약 3백억엔의 설비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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